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염의 성좌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지하 감옥의 젊은 죄수 에드먼드. >이름 지어진 죄수의 어린 아들 유릭 크로반. >타락한 추기경과 사악한 독재자, 나비의 봉인과 녹슨 십자가의 기사, 슬픈 왕국의 보물과 오만한 제국의 성물. >기적, 탈출, 귀환, 그리고 심장 없는 자의 복수. > >식민지 유형수의 아들 [[유릭 크로반]]은 어느날 [[흑마법사]]라는 죄로 아버지와 같은 감옥에 갇히게 된 [[에드먼드 란셀]]이라는 사내와 만난다. 성공한 사업가였으나 약혼식 도중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끌려 왔다는 그에게 유릭은 흥미를 가지고 접근한다. 그러던 중 아버지가 옥사하자 비탄에 잠긴 유릭은 에드먼드의 탈옥을 도와 주며, 탈출에 성공해서 예전과 같은 재력가가 되면 아버지를 갇히게 만든 현 제국의 실권자인 니콜라스 추기경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. 그로부터 6년 후, 제국 특수 무력 부대의 군인이 된 유릭은 서부 전선 지휘관인 [[헨리 카밀턴]] 장군의 호위 임무를 수행하던 중 [[알렉산더 란슬로]]라는 수수께끼의 인물과 마주하는데……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